마구마구 알아보는 2013 시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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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알아보는 2013 시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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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벅스패치 편집장 9기 신화섭입니다.

 

지금 경상도날씨는 기상청을 무안하게 만드는 듯이 예상되었던 비는 오지 않으며 고요한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겨울방학동안 벅스 선수분들께서는 각자의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한 시즌을 위해 담듬질을 하였는데 이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여 움츠려 있던 꽃봉오리가 활짝 피듯이 각자의 잠재력 또한 이번 시즌 활짝 피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마구마구 알아보는 2013 시즌예상 지금 시작합니다.

 

< 시즌예상은 각 포지션별 경쟁구도를 나타낼 것이며 순수한 필자의 생각이며 겨울방학 연습참여인원을 기준으로 삼았음을 알려드립니다. >

 

BUCKS 2013 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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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큰 이변이 없는 이상 13년 리그 주전 1B는 전년도 감독 윤수홍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타율 0.600은 벅스 내 최고 타율이었다. 팀의 상징을 나타내는 4번타자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그 자리는 타격센스가 가장 우수한 윤수홍이 확실시 된다. 수비적인 측면으로 보았을 때 키가 큰 최하림이 더 안정적일 수 있으나 타격감각 및 파워 면에서 최하림이 윤수홍에 비해 많이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 최하림은 작년 신입 유망주로써 큰 기대를 모았고 양준혁 야구페스티발에서 유감없는 타격센스를 보여주며 그 기대감을 부풀게 하였다. 다만 현 상황에서 윤수홍이 버티고 있는 이상 1루수는 힘들어 보이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다.

 

BUCKS 2013 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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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BUCKS 내야 포지션에서 유격수와 더불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리이다. 외야 뜬공 처리에 미숙함을 보이던 신화섭은 외야수 보단 내야수가 더 낫다는 한상형 감독과의 여러차례 면담을 통해 내야수로 전격 이동을 하며 기존 2루수 신재완과의 경쟁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두 선수 모두 타격에서 지지부진함을 보였고 이번 2루수 경쟁은 누가 더 많이 공을 맞추느냐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재완은 자신만의 스트라이크존 고집 신화섭은 경기 중 멘탈적인 부담감 두 선수 각자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다. 과연 누가 경쟁에서 살아남고 한 감독을 만족스럽게 하며 윤수홍 전 감독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지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BUCKS 2013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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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와 더불이 가장 경쟁이 치열하고 재밌는 경쟁 구도이다. 한 감독이 애시당초 13시즌 3루수는 서건하로 확정함에 따라 최대홍의 포지션 이동은 불가피해 졌고 그 중 작년 HOT PLAYER 김상윤이 도 맡았던 유격수로 이동하였다. 또한 지난시즌 연습 경기 및 리그 시합에서 윤수홍 전 감독이 몇차례 시도했던 심항섭의 유격수 기용이 맞물리게 되었고 한 감독 또한 심항섭을 외야수 보단 내야수로 생각하면서 두 사람의 경쟁 구도가 확립 되었다. 프리배팅의 神으로 불리우는 심항섭과 작년 BUCKS 마수걸이 홈런의 주인공 최대홍은 이번 연습을 가장 열심히 한 인물들이기도 하다. 두 선수 모두가 자신의 취약점을 알고 있고 이번 연습을 통해 그 취약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는 측면에서 재밋는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BUCKS 2013 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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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정 >

 

3루수는 한감독이 많이 얘기 했듯 시즌 초반을 서건하가 확실시 된다. 그 후보군으로 3루수를 강하게 희망하고 야구센스를 가진 박동녘이 있기는 하지만 방학 중 연습 참여도에 부족함을 보였던 것이 아쉽게 되었다. 서건하의 경우 이번 겨울방학 연습을 통해 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며 3루수 연습에 메달리었다. 타격 부분에서도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감독을 웃음짓게 하였다.

과연 서건하는 시즌 초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BUCKS 2013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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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좌익수 신화섭이 포지션이동을 하며 좌익수 자리가 공석이 되며 이 역시 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쟁 구도가 9기라는 것이 흥미롭다.

가장 유력한 것은 윤성환으로 예상되어진다. 윤성환은 작년 출장기회는 없었지만 연습때 꾸준한 야구센스를 보이면서 수비적인 부분에서 셋 중 가장 안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타격부분에서 윤성환 보다는 특타를 하며 배팅에 맞추는 센스를 기른 김준용이 우위로 보인다. 박진한의 경우에는 늦게 야구를 시작한 만큼 이번 시즌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워낙 야구를 좋아하고 개인레슨을 받을 만큼 열정적이여서 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BUCKS 2013 CF,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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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와 우익수 자리는 김승수와 황지원을 대신할 대체자가 없어 보인다. 연습을 열심히 하며 누구보다 노력하였던 이용관은 아직 타격부분에서 미숙하며 4월 입대를 앞두고 있어 군 전역 후를 기대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BUCKS외야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포지션인 중견수와 우익수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승수 기본은 해주는 황지원 이 두선수가 외야에서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한다.

 

 

 

 

이 기사를 보시는 선수 및 매니저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보다 세부적으로 나누어 시즌예상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아직 집필 능력이 부족하여 부족한 기사를 쓴 점 양해 드립니다. 작성을 하면서 사용하였던 툴이 먹통이 되어 나오지 못한 선수분들이 많습니다. 부디 양해를 바라며 그동안 많이 부족함에도 큰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표하며 마구마구 알아보는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명지대와의 경기 비록 여행으로 인해 참석은 못하게 되었지만 벅스 선수분들 기분좋은 승전보를 부산에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기차안에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BUCKS 화이팅!!! 

 

신화섭2013.02.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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